폐차장 작업장·부속품 불타

입력 2005-03-14 10:29:28

12일 오후 1시 20분쯤 문경시 마성면 외어리 박모(41)씨가 운영하는 마성 폐차장에서 불이나 작업장 건물과 폐차 부속품 등을 태워 750만 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문경·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