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세까지 걱정말고 살아라'의 저자이자 세계적인 노화학(老化學) 학자인 유병팔(74) 박사가 11일 국립 부산대학교 1호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30여 년간 노화연구에만 매진해온 유 박사는 국내뿐만아니라 해외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노화학의 선구자로 이번 학기부터 부산대에서 '건강과학'이라는 정규강의를 비롯해 연구활동과 특강을 맡게 됐다.
부산대는 유 박사의 초빙으로 대학내 노화학 연구와 실버분야 연구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25세까지 걱정말고 살아라'의 저자이자 세계적인 노화학(老化學) 학자인 유병팔(74) 박사가 11일 국립 부산대학교 1호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30여 년간 노화연구에만 매진해온 유 박사는 국내뿐만아니라 해외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노화학의 선구자로 이번 학기부터 부산대에서 '건강과학'이라는 정규강의를 비롯해 연구활동과 특강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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