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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경찰서(서장 남규덕)는 8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관내 NGO 단체장 및 초·중·고교 교사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폭력 자진 및 피해신고 기관 운영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