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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대가 영주지역에 축산학과 캠퍼스를 마련하고 올해 첫 신입생들을 받았다.
영주 직업전문학교에 마련된 축산학과에는 이 지역 농업경영인을 중심으로 30명이 입학했다.
이 학생들에게는 마사회 기금으로 1인당 324만1천 원의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게 된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