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헌재(李憲宰)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동산투기 의혹 논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7일중에 공식적으로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재경부 김경호 공보관은 이날 오전 "이 부총리가 과천 청사에서 간부 회의를 주재하면서 최근의 사태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면서 자신의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재경부 안팎에서는 이 부총리가 사의를 밝힐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는 없다고 내다보고 있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