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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딜'설과 관련한 정세균 열린우리당 원내대표의 발언에 대해 오늘 중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한나라당은 이와 관련,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5억 원의 배상을 요구하는 민·형사소송을 제기키로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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