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납세 사업장 대표 일일 명예 세무서장 위촉

입력 2005-03-07 10:18:11

대구지방국세청은 성실납세 사업장 대표 13명을 13개 세무서 일일 명예 세무서장으로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세무서별 명예서장은 △동대구 진종욱(아이쓰리샵) △서대구 양승재(삼화식품) △남대구 김용운(정안농산) △북대구 원정식(국제전기) △경주 박태준(유성건설) △포항 김철곤(동우산업) △구미 남광희(KH바텍) △경산 구본일(일지테크) △안동 조한로(세화철강) △김천 이건우(건양미곡종합처리장) △상주 김택수(수치과의원) △영주 김덕호(일맥의료재단) △영덕 전주원(이사랑치과의원)씨 등이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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