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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새벽 1시35분쯤 포항시 구룡포항 위판장 부두에서 대게를 위판하기 위해 정박 중이던 구룡포선적 자망어선 13t급 범양호에서 화재가 발생, 4천여만 원의 피해를 내고 35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조타실에서 연기가 발생하더니 순식간에 큰 불로 번졌다"는 선장 손모(45)씨의 말에 따라 전기누전 때문으로 일단 추정하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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