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5일 새벽 1시쯤 북구 태전동 ㄷ치킨집 앞 거리에 이모(65)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치킨집 주인 구모(43)씨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50여분 만에 숨졌다.
경찰은 "TV를 보고 있는데 밖에서 '퍽'하는 소리가 나 나가보니 이씨가 쓰러져 있었다"는 구씨의 말에 따라 이씨가 도로에 넘어지면서 바닥에 부딪쳐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