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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참외 맛보세요."
고령군내에서 생산된 참외가 2일 다산면 노곡리 이판석(63)씨 농가에서 첫 출하됐다.
이씨는 지난해 12월 5일 본포에 '금싸라기' 종자를 심은 지 87일 만인 이날 15kg들이 20상자를 수확해 상자당 6만5천 원씩 서울 가락공판장에 출하했다.
고령군내 참외 재배는 218농가, 115ha에 달하고 있으며 이 중 다산면에서 61%가 생산되고 있다.
고령·김인탁기자 kit@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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