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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지역 농가소득에 큰 몫을 차지하는 하우스 자두가 벌써 꽃을 피워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
농소면 입석리의 홍갑수(60)씨의 하우스 자두는 일반 노지 자두보다 40일 정도 이르게 꽃을 피워 5월 중순쯤 수확할 예정이다.
김천은 3천800여 농가가 전국 재배면적의 24%인 1천240여ha에 자두를 재배해 연간 450여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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