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남부경찰서는 2일 자신을 잘 만나주지 않는다며 알고지내는 여성에게 화공약품을 뿌려 화상을 입힌 혐의로 전모(52'남구 대명동)씨를 쫓고 있다. 전씨는 2일 새벽 3시40분쯤 남구 대명3동 ㄷ식당에서 김모(54'여)씨 등 2명에게 화공약품을 뿌려 김씨의 얼굴 등에 화상을 입힌 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