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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들이 우리 나라 서울을 '首爾(서우얼)'로 표기하기 시작한 가운데 지난 21일자 인민일보는 서울을 '首爾(漢城)'(빨간 밑줄부분)라고 함께 표기했다.
인민일보는 "연합통신사(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대중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首爾(漢城)) 동교동 '김대중 도서관'에서…(중략)"라고 보도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