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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이 장애인공동체에서 수공예품을 만들고 있다. 지난해 6월 장애인 27명이 의기투합해 만든 동구 신서동 어울림공동체는 불경기와 중국산 수입으로 일거리가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이상철기자 fimder@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