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4일 오후 8시쯤 경주시 강동면 모 자동차 부품창고에서 직원 이모(22·포항시 대송면)씨가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이씨가 잔업을 위해 작업장 내에서 뒷걸음질치다 넘어졌다는 동료들의 말을 토대로 부검을 실시해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로 했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험지 경북' 찾은 이재명 "제가 뭘 그리 잘못을…온갖 모함 당해"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홍준표 "탈당, 당이 나를 버렸기 때문에…잠시 미국 다녀오겠다"
국민의힘, 단일화 추진 기구 구성…"한덕수 측과 협상"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 [전문] [영상]
댓글 많은 뉴스
'험지 경북' 찾은 이재명 "제가 뭘 그리 잘못을…온갖 모함 당해"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홍준표 "탈당, 당이 나를 버렸기 때문에…잠시 미국 다녀오겠다"
국민의힘, 단일화 추진 기구 구성…"한덕수 측과 협상"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 [전문]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