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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은 경북 울진 모 농협 이사 선거 때 금품을 주고 받은 혐의로 100만 원 이상의 금품을 제공한 장모(64)씨 등 후보자 7명과 50만 원 이상을 받은 선거인(대의원) 6명 등 13명을 구속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