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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은 24일 오후 이사회를 열어 이상흔(57·이비인후과), 김법완(53·비뇨기과), 전재은(58·순환기내과) 교수 등 3명을 병원장 후보로 결정, 이들 후보 명단을 교육인적자원부에 통보키로 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이르면 이달 말쯤 병원장을 임명할 예정이다.
김교영기자 kimky@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