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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6시10분쯤 청도군 매전면 내리1리 권모(65)씨 집에 원인 모를 불이 나 40여 평 규모의 농기계 창고·축사 등과 이웃집 창고 등을 태워 800여만 원(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청도·정창구기자 jungcg@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