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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서는 지난 17일 도박판을 단속한 데 앙심을 품고 경찰지구대 사무실을 찾아가 인분을 퍼붓고 행패를 부린 혐의(공무집행방해, 공용물건 손상)로 유모(41·영주시 휴천동)씨에 대해 21일 구속영장을 신청. 유씨는 19일 오후 6시30분쯤 영주경찰서 신영주지구대 사무실을 찾아가 비닐봉지에 담아온 인분 4ℓ를 퍼붓고 1시간30여 분 동안 행패를 부렸다는 것.
영주·마경대기자 kdm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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