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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0시55분쯤 경북 예천읍 모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예천군 체육회 상임부회장 황모(58)씨가 괴한에 피습, 중상을 입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황씨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아파트 2층 자신의 집으로 들어가려다 2명 이상의 괴한에게 머리와 다리를 흉기에 찔렸다고 진술했다.경찰은 최근 인터넷에 황씨를 비방하는 글이 올랐던 점을 중시, 정치적 원한관계 등을 수사하고 있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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