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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밤 10시20분쯤 군위읍 내량리 조모(45)씨의 돼지우리에 원인모를 불이 나 어미 돼지 60마리와 새끼 돼지 300마리가 불에 타 숨지는 등 5천20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군위·이희대기자 hdlee@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