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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설 연휴가 끝난 뒤 계속된 기상악화로 조업에 나서지 못했던 대게잡이가 모처럼 다시 시작됐다.
휴일인 20일 구룡포수협에서는 오랜만에 대게 위판이 실시돼 활기를 띠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