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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환에서 21일부터 27일까지 '대구미술의 비전-색깔섞기'전이 열린다.
이정웅, 김명수, 김기수, 신성민, 류종필, 권유미 등 30, 40대 젊은 지역 작가 10명이 참가하며 구상, 비구상 작품 약 20여 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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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255-9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