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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문제 협의차 중국을 방문한 송민순(宋旻淳) 외교통상부 차관보가 18일 오전 11시50분 베이징발 중국동방항공 CA123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송 차관보는 공항에서 "중국측과 6자회담을 조기 개최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했으며 회담과 관련해 필요한 관련자들을 모두 만났다"면서 "논의 결과는 중국측이 조치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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