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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페스티벌이 대백프라자 프라임홀 개관 10주년 기념으로 17일 오후 3시 대백프라자 10층 프라임홀에서 열린다.
것을 비롯, 타악 앙상블 '뉴 퍼큐션'이 드럼·베이스·기타·마림바로 베토벤 '교향곡 5번', 브람스 '헝가리안 댄스 5번' 등을 연주한다.
또 소프라노 오희진, 테너 이영석이 출연, '산촌', '숭어' 등의 가곡도 선사한다.
문의 053)420-8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