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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외국인 노동자 위문
◇김덕겸 KT 대구본부장은 9일 설날을 맞아 KT 사랑의 봉사단원들과 함께 대구외국인노동상담소와 중구 구민교회 등에서 스리랑카 · 베트남 · 인도 등의 전통음식을 나눠 먹으며 외국인 노동자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