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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11시15분쯤 포항시 대보항 동방 200km 해상에서 오징어 채낚기 조업중이던 강원도 동해 선적 제33흥양호(82t·승선원 8명) 기관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시간 15분만에 자체 진화됐다
이 불로 기관장 유모(63·강원도 동해시)씨가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이날 오후 3시30분쯤 헬기로 포항 동국대 병원으로 후송됐고 배는 해경 경비함정이 동해항으로 예인했다.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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