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서울 시내대학들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평균 70∼80%의 등록률을 보였다.
숙명여대는 1천197명 모집에 1천19명이 등록해 85.13%의 등록률을 보였고, 동국대는 2천29명 모집에 1천575명이 등록(77.62%)한 가운데 '정시 가군' 연극전공-실기와 영화영상전공은 100% 등록률을 기록했다.
이 밖에 건국대는 64.1%(서울 60.7% ,충주 70%), 한양대 84% , 성균관대 81.67%, 경희대 75.93% 등 지난해와 거의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단국대는 평균 64.87%의 등록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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