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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밤 10시50분쯤 영주시 봉현면 노좌1리 조모(58)씨의 ㄷ농기계 수리점에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농기계와 창고 60여 평을 태워 1천8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영주·마경대기자kdma@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