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영주경찰서는 3일 장애인 오모(45)씨를 1989년부터 고용한 뒤 임금과 장애인 수당 등 모두 1천300여만 원을 가로채고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김모(52·영주시)씨를 구속하고, 김씨 부인 박모(5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 부부는 임금 미지급으로 노동부 등에 고발된 상태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imaeil.com
대구경북 시도민 44.7% '윤 대통령 국정운영 잘 하고 있다' 응원
'이재명 무죄' 탄원 서명 100만 돌파…15일 1심 선고
박정희 동상에 밀가루 뿌리고 계란 던지고…영남대 총동창회 "고발 조치"
'무죄' 호소한 이재명 "있는 대로 말하라고 한 게 위증이냐"
이재명 '운명의 주'…특검법 장외 총공세
댓글 많은 뉴스
대구경북 시도민 44.7% '윤 대통령 국정운영 잘 하고 있다' 응원
'이재명 무죄' 탄원 서명 100만 돌파…15일 1심 선고
박정희 동상에 밀가루 뿌리고 계란 던지고…영남대 총동창회 "고발 조치"
'무죄' 호소한 이재명 "있는 대로 말하라고 한 게 위증이냐"
이재명 '운명의 주'…특검법 장외 총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