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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영자총협회는 4일 이사회를 열고 김문기 세원그룹 회장을 제12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경총은 24일 대구은행 본점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김 회장을 공식 선출할 계획이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