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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찰서는 3일 혼잡한 버스에서 여성들을 상대로 소매치기 행각을 벌여온 혐의로 강모(44·무직)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씨는 지난 2일 오후 1시25분쯤 중구 동성로를 지나던 6××번 버스안에서 박모(34·여)씨의 손가방을 면도칼로 찢은 뒤 현금 27만 원, 카드 등을 훔치는 등 모두 4차례에 걸쳐 18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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