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입력 2005-02-03 11:12:34

○…김덕룡 원내대표 "올핸 전국단위 선거 없어 정치 개혁 적기"라며 개헌론 제기. 정치 개혁과 '경제 올인'은 상극인데 그 양반 정신 나갔군.

○…다양한 고속도로 개통 덕분에 설 연휴 귀성길 훨씬 원활할 것으로 전망. 살기도 어려운데 교통지옥이라도 면해 줘야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에 축의금 6만 원 받아 과태료 50배인 3백만 원 물게 돼. "세상에, 나보다 더 튀기다니!" -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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