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춘을 코앞에 두고 강추위에도 아랑곳없이 농부는 밭을 갈며 한해 농사를 시작합니다.
눈발이 덮인 언 땅이지만 비닐하우스를 설치해 봄채소 씨앗을 뿌릴 요량으로 농부는 마냥 바쁘기만 합니다.
수입농산물이 제아무리 넘쳐나도 자연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이 땅의 농심을 멈추게 할 수는 없습니다.
2일 대구시 동구 도동에서. 김태형기자 thkim21@imaeil.com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