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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을 코앞에 두고 강추위에도 아랑곳없이 농부는 밭을 갈며 한해 농사를 시작합니다.
눈발이 덮인 언 땅이지만 비닐하우스를 설치해 봄채소 씨앗을 뿌릴 요량으로 농부는 마냥 바쁘기만 합니다.
수입농산물이 제아무리 넘쳐나도 자연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이 땅의 농심을 멈추게 할 수는 없습니다.
2일 대구시 동구 도동에서. 김태형기자 thkim21@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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