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작년 12월 26일 태국 남부 안다만해를 강타한
지진해일 당시 팡아주 휴양지 카오락 지역에서 실종된 방송음악작가 고흥선씨의 시
신이 발견됐다.
주 태국 한국대사관은 1일 작고한 가수 고복수씨의 차남인 고씨의 시신을 카오
락지역 임시 사체안치소에서 한국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직원이 발견했다고 밝혔다.
대사관측은 국과수 직원이 치열확인을 통해 고씨의 시신을 최종 확인했다고 말
했다. (연합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