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동구청은 29일 구청장실에서 전통문화 전승 및 활동지원 문제와 관련, 무형문화재 살풀이 기능보유자 권명화(71)·공산농요의 송문창(72)·가곡의 권측이(77)·소목장 엄태조(61)씨 등 동구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는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를 초청,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수렴했다.
구청은 이날 간담회에서 전통문화 보급을 위해 연습장 확보 및 각종 문화행사 초청 공연 등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