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봉화경찰서는 31일 자신의 농장주변에 덫을 놓아 천연기념물 217호 산양을 불법 포획한 혐의로 김모(65·봉화군 소천면 분천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 말쯤 자신의 배추밭 주변에 설치한 덫으로 4년생 산양 1마리를 잡은 뒤 모피를 보관해 오다 최근 환경보호감시단에 적발됐다.
봉화·마경대기자kdma@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