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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행인을 폭행한 혐의로 ㄱ대학 재학생 이모(2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11월 7일 새벽 3시쯤 북구 산격동 모 병원코디네이트 교육기관 앞길에서 왕모(22)씨가 욕을 한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얼굴 등을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경찰에서 폭행사실을 완강히 부인하다 거짓말 탐지기에서 거짓반응이 나오는 바람에 덜미가 잡혔다는 것.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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