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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국내에 들어온 필리핀 마닐라발 항공기 기내 오수에서 콜레라균이 검출됐다.
질병관리본부는 22일 오후 6시10분께 승객 236명, 승무원 11명을 태우고 인천공항에 내린 필리핀 여객기의 기내 오수 가검물에서 콜레라균이 발견됐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8일 필리핀발 항공기에서 콜레라균이 검출된 데 이어 올들어 두번째다.
이에 따라 해당 환자는 격리·입원치료되며 해당 항공기도 소독 조치를 받았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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