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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외국인노동상담소와 KT대구본부(본부장 김덕겸)는 25일 오후 각 단체와 직원들이 모금한 남아시아 지진 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을 나라이다 반다 스리랑카 대사관 직원(오른쪽)에게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