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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하반기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에서 열리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앞두고 대구 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전시 중인 '앙코르 와트 보물전'에서 관람객이 진품 석조상을 감상하고 있다. 앙코르 와트 문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오는 3월 9일까지 열린다.
이상철기자 finder@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