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갱생보호대상자 사랑의 쌀 전달

입력 2005-01-22 09:47:40

한국갱생보호공단 대구지부 백승만(57) 범죄예방위원은 21일 오전 달서구 이곡동에 위치한 공단 내 사무실에서 집안 형편이 어려운 출소자와 그 가족들에게 쌀 50포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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