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KYC 히로시마 평화기행

입력 2005-01-21 08:54:57

대구KYC(한국청년연합회, 공동대표 이상욱·이홍우)는 원폭투하 60주년을 맞아 24일부터 28일까지 히로시마를 방문, 원폭의 참상과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는 자리를 갖는다.

이번 행사에는 원폭피해자의 생애 구술증언을 기록한 자원활동가(평화길라잡이)들과 초·중·고생, 일반 시민 등 37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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