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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손갤러리는 3월 6일까지 '회화의 내면풍경'이란 제목으로 특별 소장전을 연다.
박서보, 이우환, 김창열, 남관, 곽훈, 권오봉, 이승조 등 현대미술 작가들의 1960년대 작품부터 최근작까지 골고루 감상할 수 있다.
냉철한 감성의 작품부터 감성이 풍부한 작품까지 작품 성향도 다양하다.
053)753-5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