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부경찰서는 19일 차량을 훔친 후 다른 차량의 번호판을 붙이고 운행한 혐의로 손모(38·달서구 두류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손씨는 지난 16일 낮 12시쯤 서구 중리동 퀸스로드 앞에 열쇠가 꽂힌 채 주차돼 있던 심모(44)씨의 뉴그랜저 승용차를 훔친 후 3개월 전에 미리 훔쳐놓았던 김모(30)씨의 '경남51나 49××' 번호판으로 바꿔달고 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서상현기자 ssang@imaeil.com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