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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8251부대는 22일까지 대구 전지역에서 동절기 전투준비태세 확립과 민·관·군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혹한기 훈련을 벌이고 있다.
18일부터 22일까지는 대구시내에서 실제 대항군을 운용하는 훈련을 하게 된다.
부대 관계자는 "훈련 기간 동안 최대한 주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이라며 "병력 이동이나 소음에 주민들이 놀라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053)325-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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