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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쯔양(趙紫陽) 전 중국 공산당 총서기가 17일 베이징(
北京)시내의 한 병원에서 지병인 호흡기와 혈관 질환으로 사망했다고 관영 신화 통
신이 보도했다.향년 85세.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