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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아시아 남부를 강타한 쓰나미(지진해일) 발생 3주째인 15일 이번 사고로 인한 한국인 소재 미확인자가 55명으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사망자와 실종자는 각각 12명(태국)과 8명(태국 6명·인도네시아 2명)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