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3일 오전 11시40분쯤 경산시 상방동 소우곡지에서 얼음을 지치던 3명이 얼음이 깨지면서 예모(15·중 3)군은 숨지고 박모·권모군 등은 출동한 경찰에 구조됐다
권군은 "갑자기 얼음 깨지는 소리가 나 뒷걸음쳐 나왔지만 친구들은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다 출동한 경찰이 인근 밭에서 가져와 던진 양수기 호스를 잡고 빠져 나왔다"고 말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