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3일 오전 11시40분쯤 경산시 상방동 소우곡지에서 얼음을 지치던 3명이 얼음이 깨지면서 예모(15·중 3)군은 숨지고 박모·권모군 등은 출동한 경찰에 구조됐다
권군은 "갑자기 얼음 깨지는 소리가 나 뒷걸음쳐 나왔지만 친구들은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다 출동한 경찰이 인근 밭에서 가져와 던진 양수기 호스를 잡고 빠져 나왔다"고 말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대구경북 시도민 44.7% '윤 대통령 국정운영 잘 하고 있다' 응원
'이재명 무죄' 탄원 서명 100만 돌파…15일 1심 선고
박정희 동상에 밀가루 뿌리고 계란 던지고…영남대 총동창회 "고발 조치"
'무죄' 호소한 이재명 "있는 대로 말하라고 한 게 위증이냐"
이재명 '운명의 주'…특검법 장외 총공세
댓글 많은 뉴스
대구경북 시도민 44.7% '윤 대통령 국정운영 잘 하고 있다' 응원
'이재명 무죄' 탄원 서명 100만 돌파…15일 1심 선고
박정희 동상에 밀가루 뿌리고 계란 던지고…영남대 총동창회 "고발 조치"
'무죄' 호소한 이재명 "있는 대로 말하라고 한 게 위증이냐"
이재명 '운명의 주'…특검법 장외 총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