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시아 이재민돕기 성금 전달

입력 2005-01-14 09:44:25

성희구 (주)인터불고 대표이사는 13일 오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 이재민돕기 성금 1천500여만 원을 위자야 시리 스리랑카 대사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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